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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이란

은하수를 사이에 둔 견우와 직녀가 1년에 1번 7월 7일 저녁에 만난다는 ‘칠석의 전설’.
중국에서는 재봉과 글씨가 숙달되기를 직녀별에게 비는 ‘깃코텡’이라는 행사가 실시되어 왔습니다.
일본에는 나라시대에 전해져 천을 짜서 선조의 영령에게 바치는 ‘다나바타’라는 추석행사와 융합된 것이 일본에서의 ‘칠석(다나바타)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교토의 레제 가문에서는 현재도 음력 칠석에 맞춰 ‘깃코텡’이 실시됩니다.

‘교토의 칠석’이란

‘1년에 1번 소원을 빈다’는 칠석에 맞추어 음력 칠석에 해당하는 8월에 ‘소원’을 주제로 개최. 대나무와 빛 등을 이용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어 교토다운 칠석의 풍정을 즐길 수 있는 10일간.
호리카와 회장에서는 밤하늘에 떠 있는 은하수를 재현한 ‘빛의 은하수’와 수면 위에 아름답게 떠 오르는 ‘빛의 유젠나가시’ 등 환상적인 빛의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모가와 회장에서는 청량감 넘치는 음색을 들려주는 ‘후링등’과 화려한 불빛의 조릿대가 이어지는 ‘대나무와 등불의 산책로’ 등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각 회장에서는 ‘그림엽서 단자쿠’(1장 100엔)에 소원을 적어 조릿대에 걸어놓을 수 있다. 그밖에 주변의 사원과 신사에서 칠석장식과 야간 특별배관 등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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